마지막강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동의 <마지막강의>를 소개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카네기멜론대학에 재직중이던 랜디 포시(Randy Pausch)는 2008년 마지막 강의를 하게됩니다. 마지막강의란 대게 대학교수들이 자신이 있던 학교를 떠날때 마지막으로 하는 작별의 의미를 담은 강의를 의미하곤 하는대요. 하지만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는 다른 의미가 담겨있죠~ 그의 마지막강의는 삶의 마지막 강의니까요ㅠㅠㅜ 랜디포시는 췌장암 선고를 받았지만 덤덤하게 강단에 올라, 죽음을 앞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이 아닌 어린시절 꿈을 바탕으로한 '희망'을 강의합니다. 벽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있다 위 이야기는 그가 강의 중 한 말이예요. 그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사람답지 않게 우리에게 도전할 것을 요구하죠. 특히, 좌절하고 포기 상태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