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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 - All you need is love / Christmas is all around / 스케치북 고백 오늘의 포스팅 할 영화는 에요! 는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이에요.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연출 뿐만 아니라 각본으로도 손꼽히는 분이세요. 최근 호평을 받았던 에서 부터 시리즈, , 그리고 제가 너무 너무 사랑하는 까지 모두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각본을 맡았던 작품이랍니다 :) 빵빵한 출연진들도 눈을 끄네요. 휴 그랜트, 콜린퍼스, 리암 니슨.....모두 저의 러버들인데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다니요! 의 출연진이 더욱 끌리는 매력은 개봉 당시나 지금이나 주가가 떨어진 배우가 없다는 것이죠, 오히려 상승 중인 배우도 많구요. 의 명장면이자 많은 여성분들이 설렜던 장면! 바로, 스케치북 고백 씬이에요. 내용은 스포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언급하지 않을게요. :D 대신 의 ost 중 두 곡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 더보기
내게 돌아올 썸머타임 - 신기방기 summer time / 아이유 분홍신 안녕하세요 요 며칠전 부터 저는 계속 아이유 분홍신을 흥얼 거린 답니다. 내게 돌아올 썸머타임 찬 바람 불면 그냥 두 눈 감기로 해 what's the time? Summer Time 움파룸파둠 두비두바둠 왜일까~~~요? 바로 썸머 타임이 시작되었거든요!! 두산백과에 따르면 썸머타임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봄방학이 시작되어서, 새벽 늦게까지 잠을 못이루고 있었는데요. 핸드폰 시계를 보니 새벽2시에서 바로 4시로 넘어가버리더라구요. (시애틀의 경우, 썸머타임 시행은 매년 삼월 둘째주 일요일 새벽 2시에서 4시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제 노트북 시계는 썸머타임을 따르지 못해서 수동으로 한시간을 넘겨버렸어요 ㅠ.ㅠ 제가 듣기론 우리나라도 예전에 썸머타임을 시행했었다가 폐지했다고 들었는데..... 더보기
시애틀에서 브런치와 사랑에 빠지다 - Portage Bay / 포티지베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랑에 빠진 브런치 카페를 소개할게요!!!! 바로 포티지베이라는 곳인데요. 유딕쪽에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토스트예요. 제가 주문한 토스트에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과일 토핑과 휩크림 !!! 특히, 휩크림이 정말 환상이에요!!!!!!!! 빨간색으로 표시한 게 제가 주문한 메뉴에요.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맛집이지만 강추 곱하기 백만을 무한대로 발산합니다. 지금 포스팅하면서도 또 먹고 싶네요. 자세한 위치는 지도 첨부할테니 확인해보세요. 아, 직원분들도 짱짱 친절하답니다 :) 크게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