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랑에 빠진 브런치 카페를 소개할게요!!!!
바로 포티지베이라는 곳인데요.
유딕쪽에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토스트예요.
제가 주문한 토스트에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과일 토핑과 휩크림 !!!
특히, 휩크림이 정말 환상이에요!!!!!!!!
빨간색으로 표시한 게 제가 주문한 메뉴에요.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맛집이지만
강추 곱하기 백만을 무한대로 발산합니다. 지금 포스팅하면서도 또 먹고 싶네요.
자세한 위치는 지도 첨부할테니 확인해보세요.
아, 직원분들도 짱짱 친절하답니다 :)
'SLEEPLESS IN SEATT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에 와서 3개월 동안 먹은 음식들 ( 부제 : 다이어터들은 클릭 금지 ) (8) | 2014.03.17 |
---|---|
내게 돌아올 썸머타임 - 신기방기 summer time / 아이유 분홍신 (0) | 2014.03.12 |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 사실 - window8 잠금화면 / 시애틀 (0) | 2014.03.12 |
시애틀 정착기 - orca card / 교통카드 / 버스 어플 one bus way (0) | 2014.03.09 |
시애틀 정착기 - 시애틀 날씨 (0) | 2014.03.09 |